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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
방탄소년단의 영화인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이 오늘(26일) 개봉하면서 방탄소년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영화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은 영화 티켓 예매부터 18만 장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예매율을 보이며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됐었다. 방탄소년단의 영화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인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콘서트를 이끄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겨 마치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온 기분이 들 수 있도록 연출했다.
게다가 방탄소년단 영화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 상영회에서는 방탄소년단 응원봉인 '아미밤'을 가지고 볼 수 있어 진짜 콘서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영화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은 26일 한국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등의 해외에서도 상영된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처음이자 마지막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기대된다 방탄소년단 영화", "스크린이지만 방탄소년단 보러 가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