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남자친구 '이종석'이라더니 실물에 '깜짝'..돈스파이트 여자친구는 '조윤희 닮은 꼴'?
2019-0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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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치타,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
가수 치타와 돈스파이크의 연인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치타와 돈스파이크 연인이 특정 연예인의 외모를 닮았다고 소문나 외모에도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가수 치타는 지난 24일 KBS 예능 '해피투게더4'에서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치타의 남자친구는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유명한 남연우로, 치타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이종석 닮은 꼴'이라고 말했다.
남연우는 '독립영화의 라이징스타'라고 불리며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로 선정됏을 정도로 영화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가수 치타와 남자친구 남연우의 8살 나이 차이도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치타의 남자친구가 남연우로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남연우 배우 늘 기대하는 배우입니다. 치타와 예쁜 사랑 하세요", "이종석 닮은 꼴 전혀 아닌 듯" 등 가수 치타와 남자친구 남연우의 사랑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의 여자친구는 일반인으로, 돈스파이크와 16살의 나이차이로 알려졌다. 돈스파이크 여자친구의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는 일반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돈스파이크 여자친구의 외모에 배우 조윤희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의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치타의 남자친구와 돈스파이크의 여자친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KBS '해피투게더4' 재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