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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해지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취업전쟁에 뛰어들기 보다는 창업을 생각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하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선뜻 시작을 못하거나, 혹은 네이밍에 혹해 섣불리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고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 피자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로코피자는 1년만에 전국 100개 가맹점을 모집한 대형 피자프랜차이즈이다. 창업비용이 약 3,300만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창업의 문턱을 낮추어 가맹비, 교육비를 할인해주며, 배달 및 딜리버리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가맹점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홍보로 가맹점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소자본으로 피자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한 유로코피자는 오픈 후 3개월동안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안착 시스템 운영과 포털사이트 및 SNS를 통한 매장광고의 전반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기존 획일화된 배달 중심의 피자 프랜차이즈가 아닌, 다양한 신 메뉴와 여성스러운 패키지, 내부 인테리어 등을 바탕으로 배달과 매장 영업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유로코피자의 정명진 대표는 첫 번째로 자영업을 직업 해보거나, 피자관련, 배달관련 일에 경험이 있는 점주를 우선으로 창업을 진행해 주고 있으며, 점주와 지속적인 관리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소통만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로코피자는 2018년 배달어플 '배달의민족' 의 랭킹 5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한 창업상담은 네이버에서 '유로코피자'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