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etty Images Bank |
'일본 인플루엔자'가 실시간 순위에 올라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2일 사이타마(埼玉)현의 초등학교 6학년생 남자 아이는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집에 머무르다 아파트 3층에서 지상으로 투신해 부상을 당했다.
NHK는 지난 23일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 및 연령을 보고한 바 있다. 내용에 따르면 환자 연령은 10세 전후였으며 갑자기 질주하거나 뛰어내리려는 행동, 같은 자리를 맴도는 이상 행동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일본 독감 심한가요?" "일본 여행 조심해야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