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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 (사진=ⓒ 황미나 인스타그램) |
목요일 밤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화제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종민의 결혼 계획이 다시금 이목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시기는 가을"이라고 대답하는가 하면, "원빈 이나영 부부처럼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고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황미나와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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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 (사진=ⓒ 황미나 인스타그램) |
한편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공개 연애 중인 황미나 기상캐스터도 함께 눈길을 끈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1993년으로 올해 나이 27살이며, 김종민 황미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황미나 학력은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 현재는 TV조선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황미나 키는 169CM로 수려한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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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에 출연하고 있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 (사진=ⓒ 황미나 인스타그램) |
황미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황미나는 김종민과의 커플 사진을 다수 게재해 많은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