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출처=오지혜 인스타그램) |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20대 동안 미모를 유지 중인 오지혜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예능 '연애의 맛'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오지혜는 과거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금호동에서 빵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오지혜는 직접 구운 빵을 SNS에 게재해 베이커리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구준엽의 적극적인 구애로 마음을 연 오지혜는 최근 구준엽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오지혜 나이는 1983년생이며 1969년생인 구준엽과 14살 차이로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