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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악동뮤지션 이수현 근황은? '최연소 라디오 DJ'.. 나이 김새론보다 언니?

정지나 2019-01-24 00:00:00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악동뮤지션 이수현 근황은? '최연소 라디오 DJ'.. 나이 김새론보다 언니?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DINOSAUR' 등의 히트곡을 낸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잠옷을 입고 눈안대를 한 셀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이수현은 이 사진 게시글에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3시간 가까이 소통하던 중 라이브 방송이 꺼지면서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현의 외모에 팬들은 "진짜 귀엽다!!", "으아 언니 사랑합니다", "재방 올라온 것 꼭 볼께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를 부른 이수현의 나이는 21세로 친분이 있는 배우 김새론(나이 20세)보다 언니로 알려졌다. 동뮤지션 이수현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계정인 '모치피치'와 V라이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며,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최연소 DJ로 활동중이다. 같은 '악동뮤지션' 멤버이자 이수현의 오빠인 이찬혁은 현재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수행중이며, 전역까지 5개월 정도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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