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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인스타그램 |
드라마 '바벨'이 24일 제작발표회를 열어 바벨 줄거리와 캐스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바벨은 윤성식 연출과 권순원, 박상욱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한 여배우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TV조선에서 오는 27일부터 방영되는 바벨은 토,일 드라마로 배우 박시후, 장희진 캐스트와 더불어 19세 이상 관람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바벨 등장인물보니까 벌써부터 기대됨" "박시후 멋있다" "스카이캐슬 이었으면" "종편드라마 재밌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