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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높아지는 임대료로 인해 고깃집 예비창업자들이 A급 상권 대신 동네상권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로 인해 고깃집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번화가뿐만 아니라 동네 골목상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동네상권의 성공은 재방문을 통한 '단골'을 얼마나 확보하는가에 달려 있다. 수많은 유동인구가 지나다니는 번화가와 달리, 동네 상권은 수요가 많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소문에 크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
동네상권에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성공 모델로는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국민전통갈비'를 들 수 있다. '국민전통갈비'의 맛과 멋에 만족하는 고객들이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지인들이 다시 단골이 되는 구조를 통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칠 수 있는 것이다. 1월 초, 울산 삼산점이 업종전환창업으로, 서울 남가좌점이 신규창업으로 연달아 오픈을 하고 벌써부터 울산 삼산동 맛집, 남가좌동·북가좌동 맛집으로 자리매김하여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돼지갈비 창업아이템 국민전통갈비'의 경우, 고깃집에서 돼지갈비를 참숯에 구워 먹던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컨셉의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수제돼지갈비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숯불 가스 겸용 로스터 시스템 덕에 따로 불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참숯에 구워 먹는 특유의 직화구이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산 수제돼지갈비 메뉴로 퀄리티를 높여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웠으며 온 가족은 물론, 회식 메뉴로도 부담 없는 고깃집 창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돼지갈비 메뉴에 가성비와 특별한 컨셉까지 더해진 것이다.
이처럼 여타 고깃집 창업과 다른 새로운 메뉴라는 장점이 있으며 '국민전통갈비'에 모이는 단골이 지인을 부르고, 그 지인이 다시 단골이 되면서 동네 상권 속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돼지갈비 체인점 국민전통갈비'의 관계자는 "특별한 광고가 아닌 국민전통갈비 만의 특색 있는 컨셉으로 동네상권에서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며, "고객들의 입에 의해서 이뤄지는 광고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 사례"라고 전했다.
수제돼지갈비 전문점 '국민전통갈비'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