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진세연, 바비인형 몸매 비주얼 실화? 주지훈과 12살 나이차이, 김강우는?

이다래 2019-01-24 00:00:00

아이템 진세연(사진=ⓒ진세연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의 가녀린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진세연은 가느다란 허리라인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군살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진세연의 올해 나이는 26세로 주지훈과는 12살 나이차이가 난다. 김강우는 올해 나이 42세다.

진세연은 배우 주지훈, 김강우와 드라마 아이템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드라마 '구해줘'를 집필한 정이도 작가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위대한 조강지처' 등을 연출한 김성욱 PD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나쁜남자'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내달 11월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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