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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 속에 2019 S/S시즌 뷰티 트렌드는 바로 내추럴함이다. 민낯에 가까운 투명한 피부 표현에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시대는 지나고 글로우한 피부 연출이 트렌드의 반열에 오른 것. 얼굴 윤곽을 강조하던 컨투어링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피부 표현이 눈에 띈다.
이런 내추럴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잘 정돈된 피부결 위 가볍게 블러셔를 덧대면 피부에 자극은 최소화하고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에 물들인 듯한 수채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자칫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에는 눈가와 볼에 펄을 더해 입체감이 살아난다.
이 때, 유튜버 젤라의 블러셔 추천 상품인 호피걸의 '3d 블러셔'를 사용해보면 메이크업 초보부터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원하는 고수까지 만족할 수 있다. 호피걸의 3D 파우더 블러셔는 골드펄로 은은한 광채가 더욱 생기있는 치크를 완성시키기 제격이다. 특히 전용 퍼프가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을 해주어, 입체적인 페이스 라인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기 때문에 섀도우로 활용하기 적당하다. 또한 고운 입자로 구성된 파우더 쿠션 블러셔로 화사한 색감을 극대화시켜 투명 메이크업의 피부에 오랜시간동안 풋풋함을 유지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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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피걸은 꾸준히 사랑받아온 3D 파우더 블러셔 패키지를 로즈 골드 색상으로 새롭게 리뉴얼하며 더 예쁘고 새롭게 변화시켰다. 패키지는 마치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모양으로 화장품파우치에 넣으면 발랄하고 상큼한 연출도 가능하다.
호피걸 관계자는 "러블리하고 부드러운 메이크업을 하는 데 있어 '3D 파우더 블러셔'는 파우치 필수 아이템"이라며 "마카롱같이 부드럽고 달달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새롭게 리뉴얼한 패키지와 찰떡궁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뷰티시장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증명하듯 이미 일본과 동남아에선 K-Beauty 열풍에 걸맞게 '3D 파우더 블러셔'도 블러셔 열풍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아직, 다가올 발렌타인데이에 선물을 고르지 못했다면 호피걸의 3D 파우더 블러셔를 선물해볼 수 있다. 2019 시즌 트렌드에 발맞춘 실용적인선물이 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