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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좋은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2019년 한 해를 어떻게 보람있게 보낼 지 소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식사자리가 많은 때이다.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을 때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은게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다.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메뉴는 단연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요리가 아닐까 싶다. 대구범어동맛집 조이아는 좋은 분위기과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가족모임 장소로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범어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범어역맛집으로 유명함은 물론 데이트코스로도 인기만점이다. 조이아는 이탈리아의 유명 요리학교인 알마 출신으로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근무경력까지 있는 실력있는 쉐프가 운영하는 범어동레스토랑이다. 현장에서 직접 공부하며 배워온 경험으로 이곳 만의 특별한 맛을 만들어냈다.
피자 도우뿐 아니라 소스, 드레싱까지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형식으로 다른 곳과는 다른 조이아만의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있다. 고퀄리티의 이탈리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련되면서 깔끔한 분위기에서 이 곳만의 차별화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이아를 방문했던 한 손님은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이곳만의 특별한 요리가 일품이다"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꼭 찾는 곳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범어동맛집 조이아는 매일 11:00~21:30까지 영업하며 라스트오더는 8:30이다 브레이크 타임은 3:30~5:00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