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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로꼬 평소 절친 사이 인스타그램 '투샷' 근황! '자유로운 영혼' 래퍼들 일상 들여다보니..

유화연 2019-01-24 00:00:00

그레이‧로꼬 평소 절친 사이 인스타그램 '투샷' 근황! '자유로운 영혼' 래퍼들 일상 들여다보니..
그레이 로꼬(출처=그레이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예능 '한끼줍쇼'에 함께 출연한 래퍼 그레이와 로꼬가 화제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소속사 AOMG 대표 래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AOMG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 박재범, 어글리덕, 우원재 등과 함께 우리나라 힙합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예능에 출연한 두 사람은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그레이는 "(로꼬가) 그 동아리에서 랩을 제일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그레이 나이는 1986년생으로 알려졌으며 본명은 이성화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예능 '쇼미더머니'에서 이름을 알린 가수 로꼬 나이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12년 노래 'See The Light'로 데휘해 활발한 활동으로 제10회 멜론뮤직어워드 핫트렌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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