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 계발회사 도어스(대표 조은아)는 가정에서 즐기는 노래방마이크 스피커 '미라클M70' 출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는 개인용 노래방 음향기기 블루투스 마이크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활용하여 어느 곳에서나 쉽게 음악을 즐기고 노래 할 수 있는 용도로 개발되었다.

도어스 관계자는 "매년 같은 설 명절 선물을 준비한다면 이번만큼은 즐거움을 선물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도어스 미라클M70 가족노래방 마이크와 같은 이색적인 선물은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도어스 미라클M70은 기존의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들의 단점인 음향을 보강하고, 노래 할 때 필요한 전문가 급의 에코 이펙트 성능을 탑재하여 개인용 노래방 마이크에서는 보기 힘든 2.1채널의 풍부한 사운드가 장점이다.

미라클 M70은 블루투스 마이크의 핵심인 코어 칲으로 JL칲셋 코어를 탑재하였으며, 블루투스 v4.2 버전을 적용한 최신사양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용자를 위하여 기존 블루투스 마이크에서는 보기 힘든 RMS(정격 출력) 5w+5W (10w/Max 20w)+우퍼부스터를 적용한 강력한 사운드, 가수의 목소리 음역 대를 강제로 눌러서 작동되는 MR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같은 제품 2대가 서로 연결되는 듀엣 기능은 기존 노래방마이크에서는 보기 힘든 우수한 기능들로 노래를 좋아하는 대중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도어스 영업담당자는 "노래마이크가 대중적으로 하나의 문화가 되어, 설 명절 고속도로 정체시 가족모두 지루하지 않게 즐기고, 고향 부모님,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도어스 미라클M70 블루투스 마이크는 도어스 자사몰과 네이버 쇼핑, 이베이(옥션, 지마켓), 소셜(쿠팡,티몬,위메프 등) 및 대형 홈쇼핑 (CJ, 현대H몰, 롯데 등)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 미라클M70은 2019년 1월21일부터 2차 물량을 준비하여 국내 포털 및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네이버 쇼핑에서 특별 사은행사도 진행 중이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