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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론리 플래닛이 뽑은 아시아에서 가장 가볼만한 도시 1위로 뽑힌 곳은 바로 부산이다. 22일 론리 플래닛 마케팅책임자가 방한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여행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 여행은 다양성이 보장되고 아름다운 바다와 한국 안에서 지역적인 풍습과 문화 언어가 존재한다. 각계각층 각양각색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독특한 문화를 제공한다.
특히 해운대와 광안리 등의 해수욕장은 여름 뿐아니라 겨울에도 진정한 부산을 느낄 수 있다. 부산의 도시적인 느낌은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등 일대에서 느낄 수 있는데 미래의 도시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부산의 상권에서 쇼핑몰뿐 아니라 맛집, 놀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부산마린시티맛집인 무겐 부산점은 창가뷰를 가진 곳으로 가까이 일본의 느낌까지 가지고 있어 부산의 작은 일본을 느낄 수 있다. 무겐이 마린시티맛집으로 자리잡은데에는 세트 신메뉴가 한몫하였다.
부산센텀시티맛집 무겐은 와규세이로무시세트, 와규스테이크세트가 지친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세련되고 깊이 있는 일식을 맛볼 수 있게 한다.
무겐 부산점의 밥은 쌀이 좋아서 인지 회와 조화를 이룬다.
세이로무시는 테이블에서 바로 쪄서 먹을 수 있어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 굉장히 촉촉하다.
무겐 부산점은 이렇게 광안리 맛집의 품격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무겐 대표는 언급했다.
자세한 예약과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