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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나라', 최근 교육여건 좋은 지역의 신축빌라분양에 대한 문의 잇따라

신균욱 2019-01-23 00:00:00

'빌라나라', 최근 교육여건 좋은 지역의 신축빌라분양에 대한 문의 잇따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부모, 혹은 이미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내 집 마련을 위한 지역 선택 시 교육환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입학시즌에 경쟁이 치열하고, 또 입학을 하더라도 집에서 거리가 멀면 등 하원 시 안전 등이 걱정되어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이에 신축빌라 분양전문 '빌라나라'에 아이를 키우기 좋은 어린이집 밀집 지역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어린이집이 가장 많은 곳은 노원구이다. 서울의 25개 구 중 유일하게 300개를 넘는 364개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그 뒤로 송파구 272개, 양천구 269개, 구로구 261개, 관악구 243개 순위이다.

반대로 가장 적은 곳은 중구로 54개의 어린이 집이 있다. 종로구 역시 100개가 안 되는 75개의 어린이 집이 있고, 그 뒤로 용산구 102개, 서대문구 112개, 강북구가 123개이다.

'빌라나라' 관계자는 "어린이집이 많이 밀집된 지역은 주로 주거지역이 밀집된 지역으로 아이를 키우는 비슷한 나이대의 인구가 많이 살고 있다. 이들 지역의 경우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 최근엔 아파트보단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편리한 시설을 갖춘 신축빌라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축빌라 분양을 생각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지역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데 '빌라나라'는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책임지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업체이다.

또 무료투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매물을 전문가와 동행 하에 볼 수 있고, 수수료 없이 진행되어 부담이 없다.

한편, '빌라나라'는 세무사가 상주하고 있어 취등록세 및 부동산 관련 세무상담을 무료로 진행하는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빌라나라'에서 제공하는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표에 따르면, 교통이 편리해 직장인들에게 주목받는 영등포구 신길동과 당산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강서구 지역의 경우 공급면적 106㎡~11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과 염창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5천, 마곡동과 개화동, 방화동 신축빌라는 3억선, 외발산동과 등촌동은 2억~3억 사이에 거래된다.

금천구와 구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독산동과 시흥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3억3천,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에 거래되고 있으며 마포구 망원동, 선산동 신축빌라는 1억8천~2억4천, 연남동과 서교동 신축빌라는 1억6천~3억3천에 거래되고 항동, 온수동 신축빌라와 개봉동, 오류동, 고척동 신축빌라는 3억 선에 인기리에 거래되고 있다.

양천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6㎡~11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월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가 1억6천~2억8천, 목동, 목2동, 목4동 신축빌라는 1억9천~3억3천에 진행된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0㎡~13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와 계양구 신축빌라 분양은 1억1천~2억5천으로 구월동과 간석동, 숭의동과 주안동 신축빌라는 1억~2억1천, 작전동과 만수동 신축빌라, 당하동과 서창동 신축빌라는 2억~2억5천, 용현동과 학익동, 마전동 신축빌라는 2억7천~3억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공급면적 108.99㎡~12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심곡본동과 고강동 신축빌도 분양은 1억3천~3억2천, 소사와 원종동, 춘의동 신축빌라는 2억5천~3억3천, 원미동과 괴안동, 도당동과 여월동 신축빌라는 2억8천~3억2천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천 중동, 역곡동, 삼정동 신축빌라와 송내동, 작동, 소사동 신축빌라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마지막으로 김포 신축빌라와 파주 광명과 군포, 고양시 일산동구 신축빌라는 방3개 욕실1~2개 기준으로 1억1천~2억5천선에 거래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신축빌라 매물 정보는 '빌라나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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