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화보 사진을 공개한 효민(사진=ⓒ효민인스타그램) |
티아라 효민이 아찔한 화보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없는 완벽한 다리라인과 비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B= best", "미모가 눈이부셔 마치 햇빛을 보고 있는거 같아요", "긴 다리는 정말 너무 예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효민은 신곡 '으음으음' 안무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효민은 "이번 안무가 굉장히 격한데, 오랜만에 이런 격한 춤을 춰서 힘들더라. 지금도 파스를 온몸에 많이 붙였다. 오랜만에 춰서 없던 근육통이 생겼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올해 나이 31세인 효민은 올해로 티아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최근 신곡 '으음으음'을 발매,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