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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준드라이브 |
시대가 바뀌고 변화하면서 여성들도 이제는 차량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 보다 현실적이면서 손쉬운 운전연수 방법을 찾고 있다.
장롱면허 운전자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 사고가 발생하는 부분이다. 큰 맘먹고 장롱면허 딱지를 떼기 위해서 신청한 운전연수 과정 안에서 사고가 발생되면 이 손해 역시 운전자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비용적인 부담이 없는 방법을 찾는다.
내 가족 지킴이 준드라이브 컨설팅은 장롱면허소지자, 여성운전자, 초보 운전자 등을 위해 연수용 차량 보조브레이크를 개발하여 초보 운전자가 도로운전연수 시 보다 안전하게 연수 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준드라이브 컨설팅에서 오랜연구 끝에 출시한 차량용 보조브레이크는 연수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장치로서, 기존 사용되었던 자동차 스틱보조 브레이크봉과는 달리 국산차(현대, 기아, 삼성 등)와 국외차(벤츠, BMW, 아우디 등)의 차량 브레이크 페달에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어 특허출원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차랑용 보조브레이크는 현재 개인 운전학습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차량용 보조브레이크를 장착하고 도로 연수를 시행할 때 사고를 미리 방지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준드라이브 컨설팅에서는 운전이 미숙한 초보운전, 장롱면허 소지자들을 위해 지역과 거리에 관계없이 직접 방문하여 보조브레이크 탈부착 방법을 교육하며, 가장 기초적인 운전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집중 교육하여, 운전의 첫 걸음이 조금 수월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처음시작하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위해 서울전역 (강남, 강서, 송파, 동대문 등) 지역 등으로 직접 방문하여 연수에 필요한 보조브레이크 장착과 더불어 초보운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여 여성 초보 운전자들의 안심하고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1:1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