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양평에서는 지난 2018년 12월 21일부터 현재까지 물맑은양평 빙어축제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물맑은양평 빙어축제는 축제기간동안 빙어 낚시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겨울놀이인 연날리기, 팽이치기, 썰매, 찐빵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를 체험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이나 커플여행에 안성맞춤이다.
양평빙어축제 상품 중 한정예약을 받고있는 체험 패키지상품을 예약하면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재미있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양평물맑은 빙어축제를 즐기기위해 양평을 찾는 이들의 몸을 녹여줄 숙소가 있다. 바로 온가족이 휴식할 수 있는 양평풀빌라팬션 엘모로이다.
프라이빗한 독채 복층 건물로 호실 마다 개별적인 온수풀이 3*7미터 크기로 가장 큰 규모로 갖춰져 있다. 엘모로 양평은 신식건물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가족, 커플 단위할것 없이 양평을 찾은 여행객에게 인기다. 팬션 내에 프라이빗한 개별 실내온수풀과 월풀스파가 있어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복층구조이기 때문에 넓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테라스가 있어 분위기 내기에도 좋다. 양평 풀빌라팬션 엘모로는 동양평 IC인근에 위치해 서울에서 접근 또한 용이하다.
물맑은 양평 빙어축제는 2019년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근교에서 아이들과 혹은 연인과 맑은공기를 마시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양평으로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여행으로 지친 몸을 휴식할수 있는 양평 엘모로팬션의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로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