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극한직업' 이하늬, 흰티 달랑 하나 입었는데 빛나는 몸매.. 윤계상과의 근황, 집안, 나이 덩달아 핫이슈

정지나 2019-01-23 00:00:00

'극한직업' 이하늬, 흰티 달랑 하나 입었는데 빛나는 몸매.. 윤계상과의 근황, 집안, 나이 덩달아 핫이슈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하는 이하늬의 명품 몸매가 회자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하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 등의 패션 기본 아이템만 입었음에도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이하늬는 173cm의 늘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하니의 완벽 몸매를 본 이하늬 팬들은 "못하는 게 없는 글로벌 여인", "언제나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이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하늬의 몸매를 극찬했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을 바롯한 '부라더', '침묵'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단단히 쌓아가고 있다. 이하늬는 올해 나이 37세로 남자친구인 god 멤버 윤계상과는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한 때 결별설이 돌았지만 이하늬가 윤계상 생일에 케이크를 만들어주고 god 콘서트에 직접 가는 등 7년째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기고 있다.

이하니의 학력과 집안도 화제다.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 석사 출신이며 이하늬 아버지 이상업은 전 국정원 제2차장으로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하늬 어머니 문재숙은 이화여대 교수로, 이하늬 언니는 서울대 국악과 석사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엘리트 집안'이라는 이야기가 자자하다.

이하늬가 장형사로 열연하는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은 오늘(23일) 개봉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