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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연기로 신스틸러 배우 등극 '범죄도시' 진선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 재조명

유화연 2019-01-23 00:00:00

미친 연기로 신스틸러 배우 등극  '범죄도시' 진선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 재조명
▲배우 진선규(출처=진선규 인스타그램)

오늘(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가 화제다.

이 날 특별 초대석에는 영화 '극한직업' 출연자 류승룡, 이하늬, 이동휘, 공명이 함께 출연해 영화 홍보에 나섰다.

특히 오랜 무명생활 끝에 영화 '범죄도시'로 이름을 알린 진선규는 "요즘 잘생겨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시켰다.

한편, 지난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는 남다른 소감으로 감동을 안긴 바 있으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무신', '로드 넘버원' 등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쌓았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인 진선규 나이는 1977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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