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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화상영어 교육 브랜드 민트영어가 2017년에 이어 2018년 한국브랜드선호도 시상식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수강생의 일정에 맞춰 세심한 학습 플랜을 구축할 수 있는 'DIY시스템'을 통해 고객센터(상담원)을 거치지 않고도 자유롭게 수업시간/강사/교재 변경이 가능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전화.화상영어를 통해 원어민 강사와 1:1로 수업을 함으로써 그룹으로 수업하는 영어학원의 단점과 가격이 비싼 과외의 단점을 없애고,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자 수준에 맞춘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보자를 위한 기초영어 코스는 물론 어학연수나 해외취업, 이민을 고려중인 학습자를 위한 심층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토익스피킹, 토플스피킹, 아이엘츠, 오픽 시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체제작 영어스피킹 시험 MSET(Mint Spoken English Test)을 개발해 2개월에 한번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싼 시험 비용을 치루지 않아도 자신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어 회원들의 반응이 좋다.
이밖에도 주말을 이용해 영어학습을 하려는 직장인들 위해 주말 동안 수업한 횟수의 50%를 환급 해주는 '주말 스파르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수업 벼락치기' 기능을 활용해 주말에 무제한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민트영어 홈페이지에서는 영어해석커뮤니티, 영어문법질문답변, 유용한 영어표현, 영어첨삭지도, Mint English Chat 등 다양한 영어 학습 컨텐츠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수업시간 외에도 수강생들의 영어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