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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레이SNS) |
[스타☆톡] 한끼줍쇼 '그레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특별한 관계?···비와이·쌈디와도 협업 능력있는 프로듀서
JTBC '한끼줍쇼'에 래퍼들이 찾아왔다.
오늘 23일 방영되는 한끼줍쇼에는 래퍼 그레이와 로꼬가 출연했다.
그레이는 훈훈한 외모와 함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실력파 프로듀서로 비와이 'FOREVER', 쌈디 '사이먼 도미닉', 박재범 '몸매',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만들었다.
한편, 그레이는 훈훈한 외모로 CF도 다수 촬영했으며 소녀시대 티파니와는 열애설이 두 번이나 보도된 바 있다.
지난 2017년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 째 열애중이라는 두 번째 열애설이 보도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티파니와 그레이의 관계는 래퍼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것. 티파티와 그레이는 첫 번째 열애설과 마찬가지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곧 군대를 가는 로꼬와 함께 한끼줍쇼에 출연한 그레이는 논현동을 방문해 한 끼를 구하는 여정을 떠난다.
그레이의 나이는 1986년생이며 군대는 이미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