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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소개팅 어플 '자기야' 정식 런칭

권지혜 2019-01-23 00:00:00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소개팅 어플 '자기야' 정식 런칭

젊은 연령층의 사회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짐에 따라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소개팅 및 중매 등을 제외하고 현대 사회에서 이성과의 만남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새로운 인연과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싱글남녀와 결혼, 재혼, 돌싱을 위한 중매 소셜 플랫폼 '자기야'의 런칭 소식이 알려지면서, 평생 인연 및 가슴 따듯한 연애를 꿈꾸는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소개팅어플 자기야는 결혼, 재혼을 위한 온라인 중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도하는 소셜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을 직접 홍보하고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용기가 없는 이들을 위해 하루에 한 명씩 소개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스로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활동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누구나 대화 및 만남이 가능하다.

한편, 자기야 관계자는 "자기야는 40~50대 중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그들이 나이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대화와 만남을 이어 더 나아가 결혼이란 결실을 맺음과 동시에, 온라인 중매에 대한 편견과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다방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자기야는 구글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곧 애플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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