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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실책, 뻘글 쓰는데 재능 있다던 윾튜브(풍동) 얼굴은 가렸어도 귀신같은 네티즌이 '탈탈'

유화연 2019-01-23 00:00:00

뼈아픈 실책, 뻘글 쓰는데 재능 있다던 윾튜브(풍동) 얼굴은 가렸어도 귀신같은 네티즌이 '탈탈'
▲유튜버 윾튜브(출처=윾튜브 방송 캡처)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윾튜브'가 과거 자신에 대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윾튜브가 게재한 '나의 인생' 제목의 영상에는 과거 '풍동특전사'로 활동했던 윾튜브가 닉네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천안함 사건 당시 믿을 수 없는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던 유튜브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정당화 할 수 없다"며 지난 시간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스스로에게 부끄럽다"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각시탈을 쓰고 등장한 윾튜브는 과거 뼈아픈 실책을 인정했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으나 여전히 네티즌의 비난은 이어지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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