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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관찰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남산돈까스 맛집으로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소개되었다.
19년 1월 20일 방영(122회)되었으며, 김종국과 절친 동생들은 남산왕돈까스와 생선까스 먹방을 선보였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남산돈까스 거리에서 1992년부터 한국식 수제왕돈까스를 판매했으며, 주변 남산돈까스 매장 중 가장 처음으로 돈까스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 아빠가 사준 돈가스를 추억하는 고객들이 이제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추억의 맛을 전하고 있다.
현재 센트럴시티, 신도림 디큐브시티, 천호, 중동, 천안 등 여러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신세계,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 되어있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100% 국내산 생등심을 사용하고 있으며, 당일 배송시스템으로 항상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수제로 돈까스를 제조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단순하지만 경쟁력 있는 메뉴 구성, 체계적인 조리 교육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10번지 남산돈까스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권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