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맨투맨 입고도 20대 리즈 미모 발산.. 나이 얼마? 인물관계도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정지나 2019-01-22 00:00:00

'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맨투맨 입고도 20대 리즈 미모 발산.. 나이 얼마? 인물관계도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비켜라 운명아'에서 열연중인 간미연이 일상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비켜라 운명아'에서 한미라 역으로 활약중인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맨투맨의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의 간미연은 맨투맨을 입었음에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도자기같은 피부와 미모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간미연의 나이는 30세로 20대 베이비복스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맨투맨 입고도 20대 리즈 미모 발산.. 나이 얼마? 인물관계도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사진=ⓒKBS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캡처)

어제(22일) 방송됐던 '비켜라 운명아' 줄거리의 핵심은, 최수희에 의해 정진아에게 누명이 씌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양남진과 한승주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것이었다. 그 후 허청산 변호사가 남진의 부탁으로 방철상을 회사 경비원으로 채용하면서 '비켜라 운명아' 인물관계도를 형성하는 등장인물인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등 등장인물들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크다.


'비켜라 운명아'에서 간미연은 한미라 역으로, 20대 초반 최고 인기 모델이자 배우였다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고, 다시 10년만에 복귀한 인물을 연기중이다. 간미연이 출연하는 KBS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평일 오후 8시 반에 방영된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