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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단독주택은 중장년층만을 위한 주택의 개념이 컸지만 최근 추세는 30,40세대도 단독주택을 많이 관심을 받고있다. 아파트 생활은 편리함이 있지만, 계속 이어져온 주차문제, 층간소음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보금자리가 스트레스로 인해 피해를 입는 30, 40세대는 단독으로 시선을 옮겼다고 볼 수 있다. 서울과 멀지 않지만 조용한 곳, 편의시설과주변 환경은 어느정도 보장되는 지역. 이런저런 조건을 보고 알아보던 이들이 "파주"로 시선이 쏠렸다.
공릉천이 흐르는 라인을 따라 올라가 보니 "도심속 전원주택-자르딘 빌리지" 12000평의 넓은 대지에 100여세대로 마을을 형성하는 대단지이다.
또한 자르딘 빌리지의 최대 장점은 추후 개발 호재성이 우수하다는 점인데 인근에 유파크시티 3400세대 대형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고 근처 봉일천 이마트 확정.
1키로정도 거리에 일산호수공원(1.5배 크기)캠프하우즈 테마공원이 확정되면서 추후 도심속 전원주택이 될 가능성이 높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통일로 인근에 인기 좋은 전원마을이 될듯하다.
문산간 고속도로 2020년 개통 서울 시청, 종로, 서울역, 은평구까지 가는 대중교통 도 편리하여 인접성도 좋은 편이다.
최근 코리아 헤럴드에서 타운하우스 부분 대상을 수상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했다. 기사에서 또한 파주 자르딘 빌리지를 볼 수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