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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겨울철에는 자그마한 외부환경의 변화에도 아이들의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시로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구나, 너무 잦은 클렌징은 아이들의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필요한 각질까지 탈락하게 만들기 때문에, 겨울철에 샤워는 일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며,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깨끗한 물수건으로 몸을 잘 닦아준 뒤 순한 아기크림을 자주 덧발라 보습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기초체온이 높고, 피부장벽이 얇고 약한 어린 아이들은 아이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의 아기보습크림을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겨울철 순하게 보습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린등급의 성분과 부드러운 제형으로 아기화장품 시장에서 많은 입소문을 보이고 있는 아토오겔에서는 많은 육아맘들의 겨울준비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여전히 분주한 상태이다.
최근에는 많은 육아맘들의 크림 구매대란으로, 품절상태를 빚었다가 재입고 되어 현재는 구매가 가능한 상황으로 1+1의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토오겔의 유아보습크림은 코리아나에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무향의 제품으로 제조된 브랜드로 현재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성분을 분석해주는 '화해' 어플에서도 아토오겔의 유아크림은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뽐내며, 많은 육아맘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이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베타글루칸과 병풀추출물, 그리고 각종 천연성분들을 함유하면서 진정과 수렴, 보습기능을 함께 잡고 있어 추운 겨울철 일어날 수 있는 각종 피부 고민을 덜며 보습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유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전 제품 모두 삼성화재 5억원의 보험 가입과 꼼꼼한 품질관리, 순한 성분으로 입소문을 타고 아기화장품 시장에 반열을 올리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상태이다.
[팸타임스=신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