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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개그, 홍현희·제이쓴 부부!..인스타그램 근황보니 "노는거야, 일하는거야?"

유화연 2019-01-22 00:00:00

일상이 개그, 홍현희·제이쓴 부부!..인스타그램 근황보니 노는거야, 일하는거야?
홍현희, 제이쓴 부부(출처=홍현희 인스타그램)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개그맨 홍현희와 인테리어디자이너 직업의 남편 제이쓴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남편 제이쓴은 남다른 금손으로 직접 신혼집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됐으며 반대로 아내 홍현희는 일명 '똥손'으로 불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결혼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짧은 연애 기간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신해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현희 나이는 192년생이며 제이쓴은 1986년으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현희는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결혼 후 더 활발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일상을 담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함소원·진화 부부, 국가비·조쉬 부부 등이 출연한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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