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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재은, 남다른 교육열로 아들과 24시간 함께해..아들 정우 '상위 0.3% 영재'

유화연 2019-01-22 00:00:00

조영구 아내 신재은, 남다른 교육열로 아들과 24시간 함께해..아들 정우 '상위 0.3% 영재'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한 조영구(출처=tVN '둥지탈출3' 방송 화면)

2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3에서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와 아들 정우가 출연했다.
정우는 엄마 신재은의 남다른 교육열로 24시간을 부모와 함께했다.
조영구는 공부보다 건강을 강조하며 방목형 양육을 선호했고, 아내 신재은은 남다른 교육열로 투지를 불태웠다.

부부는 육아에 대한 견해 차이로 대립하면서도 재치있는 화법을 보여 시청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영구 아내 신재은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를 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영구 나이는 1967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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