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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림프종을 치료한 몸신이 소개됐다(출처=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화면) |
22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된 림프종에 시청자 관심이 집중됐다.
고영일 교수는 방송에서 림프종에 대해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암세포로 변해 6개월 이내 사망한다"고 밝혔다.
림프종은 20대에서도 발병률이 높은 편이며, 전신에 걸쳐 빠르게 전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신에 퍼진 림프종을 치료한 몸신이 소개됐다.
무려 0.000152% 완치율이라는 림프종을 극복한 몸신의 방법은 특별한 림프 강화 식품에 있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이다. 각 회마다 다양한 건강 정보를 소개하며 전문가 소견을 들어볼 수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