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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독서실로 오래" 조병규, 반전의 19금 어른키스에 '깜짝' 나의 얼마길래? 폭력설 해명 관심 집중

정지나 2019-01-22 00:00:00

아빠가 독서실로 오래 조병규, 반전의 19금 어른키스에 '깜짝' 나의 얼마길래? 폭력설 해명 관심 집중
(사진=ⓒ콬TV 유튜브)

'스카이(SKY)캐슬'에서 차기준 역을 맡은 조병규가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어른의 키스를 보여 많은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빠가 독서실로 오래 조병규, 반전의 19금 어른키스에 '깜짝' 나의 얼마길래? 폭력설 해명 관심 집중
(사진=ⓒ콬TV 유튜브)

배우 조병규(나이 24세)는 웹드라마 '음주가무'에서 상대 배우를 침대에 눕히며 어른미가 돋보이는 아찔한 키스신을 보였다. '스카이(SKY)캐슬'에서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조병규의 19금 어른 키스신에 많은 시청자들이 반전이라는 평을 하고 있다. 또 배우 조병규가 현재 '스카이(SKY)캐슬' 차기준으로 나오는 만큼 "기준아 너 아버지가 스터디룸으로 오래", "기준이 아빠한테 걸리면 큰일날텐데" 등의 반응도 있었다.

배우 조병규는 2015년부터 꾸준한 연기활동을 지속, '스카이(SKY)캐슬'에서 조병규는 김동희, 김혜윤, 김보라 등의 배우들과 출연하고 있는 중이다. '스카이(SKY)캐슬'이 결말에 다다름에 따라 조병규는 차기작으로 tvN의 새 드라마 '사이코 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조병규는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조병규가 "학생들 다리를 품평하고 자신이 옆을 지나갈 때 욕하면서 가래침을 뱉었다"는 진술도 나오면서 조병규의 학교폭력설, 일진설이 수면위로 올랐다. 이에 배우 조병규는 "한국에서 학교를 9개월 정도 다니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가 연기에 전념한 뒤로는 동창들과의 교류는 없었다"며 결백함을 알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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