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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JTBC 드라마 '일뜨청'이 결방한다(사진=ⓒ김유정인스타그램) |
배우 김유정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 나써어엉 고마워요 공듀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김혜성이 보낸 간식 치킨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오밀조밀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2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한국-바레인 아시안컵 16강 중계로 결방한다.
대신 이날 오후 9시 40분부터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VS 바레인 전이 JTBC 단독 생중계된다.
이날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팀은 A조 3위로 진출한 바레인을 상대로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한편 웹툰 원작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총 16부작으로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