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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복구 전문기업 '예스컴' 외장하드복구, 스마트폰복구 등 데이터복원 비용 할인 이벤트 진행

이경영 2019-01-22 00:00:00

데이터복구 전문기업 '예스컴' 외장하드복구, 스마트폰복구 등 데이터복원 비용 할인 이벤트 진행

이동식 저장장치 중 외장하드는 휴대하기 용이하고 대용량을 저장할 수 있고 간단한 연결만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하지만 외장하드 역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작은 외부충격이나 전류문제에 취약한 평이다. 따라서 고장이 생겨 외장하드 수리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외장하드는 사진, 동영상, 문서파일 등을 백업하는 데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실수로 데이터 영구삭제, 휴지통 삭제, 폴더 삭제를 하거나 디스크드라이브 명을 착각해 빠른포맷, 파티션삭제를 하는 경우가 있고, 외부 충격이나 전류문제로 인한 고장으로 외장하드 인식이 안 될 때도 있고, 베드섹터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포맷경고, 액세스 불가 등의 오류 메시지 창 이 나오기도 하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저장되어 있는 파일에 접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데이터복구 또는 데이터복원이다.

데이터복구 전문기업 '예스컴'에서는 최근 가장 많은 문의가 발생하고 있는 외장하드복구, 하드디스크복구에 대해 원치 않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위한 몇 가지 주의사항에 대해 알렸다.

첫째, 외장하드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절대 전원공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 정상의 경우 약간의 진동과 함께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틱- 틱-', '삐- 삐', '슥- 슥-', '드르륵- 드르륵' 등의 소리가 들린다면 굉 장히 위험한 상태이다. 하드디스크 내부의 플래터에 데이터가 저장이 되는데 이 플래터를 긁고 있는 소리일 가능성이 크다. 플래터가 긁혀 스크래치가 발생한다면 복원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둘째, 컴퓨터에 연결을 하여 다른 데이터를 저장한다거나 무료 복구 프로그램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파일 영구삭제나, 휴지통삭제, 빠른포맷 등을 했다고 해서 바로 데이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흔적이 남아 있어 이 걸 스캔하여 복원이 가능한데 새로운 파일을 저장하게 되면 오버라이트 현상이 진행돼 복구가 힘들어 진다. 전문 지식 이 있어 잘 다룬다면 단순하게 파일삭제나 빠른포맷의 경우 되살아 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사용법이 나 다른 증상으로 인한 경우 저장된 파일 자체가 깨져 보이거나 빈 파일로 나올 수 있다.

셋째, 외장하드 속에 들어 있는 하드디스크 커버는 열지 말아야 한다. 외장하드케이스 속에는 하드디스크와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디스크만 빼내어 고장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한데 커버를 열면 내부 오염이 시작돼 자칫 복구 자체 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

데이터복구 전문업체 '예스컴' 에서는 기본적인 PC복구, 외장하드복구, 하드디스크복구, SSD복구, USB복구, SD카드복구, CF카드 복원, CCTV복구, 블랙박스복원, 보이스레코더 복구 등 다양한 저장장치 및 데이터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휴대폰 사진복구, 동영상복구, 통화내역복구, 문자메세지복구, 전화번호부복구, 갤러리복구, 메모복원 등 핸드폰복구 및 스마트폰복구와 아이폰 무한사과, 무한부팅, 무한로딩 등 아이폰 복원, 카카오톡 대화내용 복구, 대화방 복구, 삭제된 파일복구, 컴퓨터·노트북 수리(맥북수리, 아이맥수리), 랜섬웨어복구(헤르메스, 갠드크랩, 매그니베르), 서버복구(나스복구), 디지털포렌식 복구 방식을 통한 법원·경찰제출용 증거감정서 발급 등도 지원한다.

1:1 고객 전담 엔지니어가 출장 방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센터 내방 또는 택배 접수, 원격지원 서비스도 가능하다. 간단한 증상의 경우 당일 복구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무료 출장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월말까지 최대 30% 공임 비용 특별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잠실, 용산, 은평 등 전지역과 광명, 부평, 의정부, 인천 등 경기·수도권 전지역은 당일 무료점검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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