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23살 어린 나이에 1700:1 뚫고 SBS 입사 재원

이다래 2019-01-22 00:00:00

주시은아나운서(사진=ⓒ주시은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베레모에 핑크 니트를 입은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발랄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밝고 경쾌한 이미지로 SBS 모닝와이드를 비롯해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