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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박2일 |
'인간극장'에 등장한 지리산 매동마을 공할머니민박이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리산 매동마을에 있는 공할머니민박은 '인간극장'에 나오기 전 '1박 2일'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지리산 둘레길' 여행을 떠난 은지원과 강호동이 머무른 곳이다. 공할머니민박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새 건물을 지어 여행객들을 더욱 유치했다. 서울에서도 '힐링 여행'과 더불어 지리산 둘레길을 더욱 잘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이 지금도 공할머니민박을 찾곤 한다.
공할머니민박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지리산 매동마을의 맛과 멋이 가득 담겨있는 공순춘 할머니표 '23첩 시골밥상'이다. '23첩 시골밥상'은 각종 나물들로 차려진 건강한 밥상이며 지리산 매동마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라는 실제 후기들이 있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