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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는 한국 대표적 과자로, 달고 바삭하며 속은 쫀득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의 맛이다.
한과는 어떻게 맛을 첨가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의 표현이 가능하며, 용도에 따라 맛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러한 우라나라의 최초 과자인 한과를 수제 전통방식으로 생산하는 '강릉솔향한과'를 소개한다.
일반 물엿이 아닌 옥수수 조청을 사용하는 '강릉솔향한과'에서는 천연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한과를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수제한과의 격식에 맞는 '강릉솔향한과'에서 단연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찹쌀강정에는 찹쌀과즐, 흰강정, 쑥강정, 단호박강정, 흑임자강정, 참깨강정, 백년초강정, 흑미강정 등으로 화려한 색감과 함께 보자기로 정성들여 포장이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으뜸이다.
강릉사천한과 '강릉솔향한과' 관계자는 "1월~2월이 가장 예약문의 및 선물문의가 많다"며, "저렴한 단가의 부실한 양의 한과보다는 옛 방식 그대로 전통한과의 손맛을 보존하며 방부제나 첨가제가 일절 사용되지 않는 좋은 원료의 '강릉솔향한과'를 직접 이용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구입 및 안내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