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야식갈등! 혼혈 아닌 안현모 역대급 미모에 나이, 직업 관심↑ 라이머 전부인, 재혼 루머 사실아냐

유화연 2019-01-21 00:00:00

▲안현모, 라이머(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최근 방송된 SBS 인기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사사건건 부딪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늦은 저녁 야식을 준비하는 라이머와 갈등을 빚은 안현모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현대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를 졸업한 뇌섹녀로 알려져 있다.

안현모 나이는 1984년생이며 남편 라이머 나이는 1977년생으로 두 사람은 7살 차이로 알려졌다.

음악PD 라이머는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로 1세대 래퍼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전부인, 재혼 등 각종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일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