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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
조민희가 자신을 '잘 길들여진 시녀'라고 비유해 말한 것이 지금까지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조민희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남편 권장덕과의 관계에 대해 "나는 잘 길들여진 시녀다"라고 말했다. '아빠본색'에서 조민희 남편 권장덕은 조민희에게 "물을 가져 오라"고 말하고 반찬투정을 하는 등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편의 보여 출연진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빠본색'에 조민희와 남편 권장덕이 출연한 이후 조민희의 딸인 권영하와 아들 권태원의 나이와 학력 등도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조민희 딸 권영하는 올해 나이 22살로, 현재 연세대 국제학부에 다니면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희 아들 권태원은 21살이며 어느 대학교를 다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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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
조민희 남편 권장덕의 나이는 55살로 조민희와 나이 차이는 5살이다. 조민희와 남편 권장덕은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희 남편 권장덕은 서울대 의학과 학사를 졸업해 현재 성형외과 의사로 근무중이다.
조민희와 남편 권장덕의 현실 부부 스토리는 '아빠본색' 재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