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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페트리, 부인 대신 기저귀 갈고 책 읽고.. 아이의 예상 밖 얼굴에 부인 국적, 직업, 나이는?

정지나 2019-01-20 00:00:00

핀란드 페트리, 부인 대신 기저귀 갈고 책 읽고.. 아이의 예상 밖 얼굴에 부인 국적, 직업, 나이는?
(사진=ⓒ페트리 인스타그램)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핀란드 페트리가 부인과 함께 평소 부인과 함께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이 주목되고 있다.

핀란드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을 종종 올리는 편이다. 여기에서 핀란드 패트리는 부인 대신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을 시킨 후에 책을 읽어주는 등 육아에 열심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핀란트 페트리의 아이는 페트리가 핀란드인임에도 동양인의 외모를 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인인 핀란드 패트리의 부인을 닮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핀란드 패트리 부인의 국적과 나이 등은 알려지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핀란드 패트리의 나이는 33세로 직업은 핀란드 대사관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인 것으로 밝혀졌다. 핀란드 페트리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친구 사미, 빌푸 빌레와 한국 여행을 떠났는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환상 케미로 재방송이 진행되는 날에도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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