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봄이 오나 봄' 캡처) |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이유리와 엄지원의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이 공개되면서 안방 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 (사진=ⓒMBC '봄이 오나 봄' 캡처) |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앵커와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주요 줄거리로 펼쳐진다. '봄이 오나 봄'에서는 이유리(김보미)와 엄지원(이봄) 이종혁(이형석)과 최병모(박윤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봄이 오나 봄'의 인물관계도는 몸이 뒤바뀐 이유리와 엄지원을 중심으로 얽히고 설킬 것으로 예상된다.
1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연출 김상호, 작가 이혜선)에서 연민정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유리(김보미)와 엄지원(이봄)의 연기력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봄이 오나 봄'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