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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윤진이·나혜미 맹연기에 '내사랑 치유기' 시청률 밀리나.. 인물관계도, 줄거리 화제

정지나 2019-01-20 00:00:00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나혜미 맹연기에  '내사랑 치유기' 시청률 밀리나.. 인물관계도, 줄거리 화제
(사진=ⓒKBS '하나뿐인 내편')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윤진이, 나혜미 등 등장인물들의 연기가 물이 오르면서 같은 주말드라마인 MBC '내 사랑 치유기'의 시청률을 따돌리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나혜미 맹연기에  '내사랑 치유기' 시청률 밀리나.. 인물관계도, 줄거리 화제
(사진=ⓒKBS '하나뿐인 내편')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 인물관계도, 몇부작, 재방송, 시청률, 등장인물

KBS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친부의 등장으로 인생이 꼬인 한 여자와 그녀의 아버지가 겪는 이야기를 줄거리에 담고 있다. 오늘(20일)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미란이(나혜미)가 본격적인 시집살이를 시작하면서 시어머니와 심각한 갈등을 겪는다는 줄거리가 전개됐다. 미란이의 시집살이로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와 인물관계도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은 37.1%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의 혜미와 윤진이 외에도 강두, 최수종, 유이, 이장우, 송원석 등의 등장인물들도 드라마 속에서 열연중이다.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나혜미 맹연기에  '내사랑 치유기' 시청률 밀리나.. 인물관계도, 줄거리 화제
(사진=ⓒMBC '내 사랑 치유기')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줄거리, 인물관계도, 내용, 재방송, 몇부작, 시청률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의 시청률은 14.7%로, 주말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를 기록중이다. '내 사랑 치유기'는 식구들을 위해 희생당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줄거리에 서사하고 있다. '내 사랑 치유기' 또한 소유진과 연정훈 등의 등장인물들의 연기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유기 진범이 정애라라는 새로운 줄거리가 전개되면서 앞으로의 인물관계도와 줄거리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시청자들은 예견하고 있다. '내 사랑 치유기' 재방송은 MBC 편성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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