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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캐슬' 후속 작품으로 알려진 드라마 '리갈하이'(사진=ⓒ JTBC 홈페이지) |
엄청난 화제 속에 방영중인 드라마 '스카이캐슬(SKY캐슬)'의 종영을 목전에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 후속작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JTBC 주말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이어 오는 2월 8일부터는 새 드라마 '리갈하이'가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 '리갈하이'의 주연으로는 다작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진구와 서은수가 주연을 맡아 열연할 전망이다. 드라마 '리갈하이' 줄거리는 승률 100프로를 자랑하는 변호사 고태림(진구 분)과 정의감만 넘치는 초보 변호사 서재인이 함께 그려가는 코믹 법조 드라마다.
한편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오는 1월 25일 토요일, 2019 아시안컵 일정으로 인해 결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리갈하이'의 첫방송도 연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카이캐슬만큼이나 기대되는 작품", "첫방 얼른 보고싶다 궁금궁금"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