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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2' 고두심-오연수-이혜영 나이 얼마? 모로코 여행 중 나이 가늠 불가 몸매+미모에 '깜짝'

정지나 2019-01-19 00:00:00

'뭉쳐야 뜬다2' 고두심-오연수-이혜영 나이 얼마? 모로코 여행 중 나이 가늠 불가 몸매+미모에 '깜짝'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JTBC 토요일 예능 '뭉쳐야 뜬다2'에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이 총출동했다. '뭉쳐야 뜬다2'에서 이혜영과 오연수, 고두심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와 미모에 그들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혜영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48세이며 이혜영의 절친으로 알려진 오연수의 나이는 49세이다. 오늘(19일) '뭉쳐야 뜬다2'에서 이혜영, 오연수와 같이 출연한 고두심의 나이는 69세로 알려졌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꾸준히 외모를 관리해 온 그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뭉쳐야 뜬다2'에서 고두심과 오연수, 이혜영은 모로코 여행을 떠나며 서로의 인연과 각자의 사연을 밝히며 많은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혜영, 오연수, 고두심, 임수향의 모로코 여행기는 '뭉쳐야 뜬다2'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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