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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국가비와 남편 조쉬 (사진=ⓒ 국가비 인스타그램) |
TV조선에서 화제 속에서 방영하고 있는 예능 프로 '아내의 맛'의 국가비가 또다시 화제를 불러모았다.
국가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나, 현재는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화요일 '아내의 맛' 방송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조쉬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해 네티즌의 많은 부러움을 받고 있다.
과거 국가비는 과거 '마스터 셰프 코리아3'에서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당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당시 자신의 SNS에 "외교관 딸이 이정도는 뭐"라는 글을 남겨 국가비 집안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에 많은 누리꾼들은 모자란 요리 실력에도 불구, 준우승까지 차지한 국가비를 두고 "집안이 어마어마해서 그 빽으로 계속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