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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하기 싫은 건 안한다" 슈퍼주니어 나온 이유 암시? '반올림' 시절과 비교하니 '깜짝'

정지나 2019-01-19 00:00:00

김기범 하기 싫은 건 안한다 슈퍼주니어 나온 이유 암시? '반올림' 시절과 비교하니 '깜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슈퍼주니어 전 멤버 김기범이 '두발라이프'에서 활약하면서 김기범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기범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반올림'에서의 모습도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김기범은 KBS 드라마 '반올림2'에서 부잣집 아들 '주여명'을 연기해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최근 '두발라이프'에서 모습을 드러낸 김기범의 모습은 '반올림'에서의 앳된 모습과는 달리 성숙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오는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김기범 하기 싫은 건 안한다 슈퍼주니어 나온 이유 암시? '반올림' 시절과 비교하니 '깜짝'
(사진=ⓒSBS 플러스 '두발라이프')

이어 김기범이 '두발라이프'에서 하는 이야기는 모두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김기범은 "내가 이렇게 진심으로 좋다고 느끼는 걸 하고 싶다. 나는 옛날부터 하기 싫은 건 죽어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기범이 수퍼주니어를 탈퇴한 이유가 연기자 활동을 더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하고 예측하고 있다.

김기범은 올해 33살로, 한 때 슈퍼주니어에서 활약하다 지금은 목요일 예능 '두발라이프'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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