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장시호 이어 여자 문제만 벌써…김동성, 여자가 먼저 선물로 수입차‧명품시계 '펑펑'

유화연 2019-01-19 00:00:00

장시호 이어 여자 문제만 벌써…김동성, 여자가 먼저 선물로 수입차‧명품시계 '펑펑'
▲친모 살해청부 교사와 김동성 스캔들(출처=MBN 뉴스 캡처)

친모 살해청부 전 교사와 과거 내연관계 스캔들이 퍼지며 김동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어머니를 청부살해 하려고 시도한 전 교사 A씨는 남편에 의해 해당 사실일 알려져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해 김동성과 해외여행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연관계로 알려진 김동성에 명품 시계 등 수억원대 선물과 함께 살 아파트까지 마련하는 등 여러 추측이 등장했다.

이에 김동성은 "A씨와 친한 것은 맞지만 내연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으며 이혼 과정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서로 의지했으 뿐이라 밝혔다.

해외여행을 함께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당시 A씨와 본인은 이혼 전 상태였고 친구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16년 최순실 조카 장시호와 내연관계로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장시호 사건이 재조명됐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