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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에 걸친 대작 '충격'… 영화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와 함께 '글래스'를 위한 전주곡이었다

신빛나라 2019-01-19 00:00:00

19년에 걸친 대작 '충격'… 영화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와 함께 '글래스'를 위한 전주곡이었다
▲영화 '언브레이커블' 포스터 (사진=ⓒ 네이버 영화)

영화 '언브레이커블'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충격과 반전' 언브레이커블 결말

영화 '언브레이커블'은 열차 충돌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데이빗이 자신에게 전달된 쪽지를 발견하고, 발신자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이후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영화에는 브루스 윌리스와 사무엘 L.잭슨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영화 '식스센스'로 이름을 알린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연출한 영화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 이 두 영화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지난 1월 17일, 국내에 영화 '글래스'가 개봉했다.

한편 M.나이트 샤말란의 영화 삼부작을 두고 많은 누리꾼들은 "19년에 걸친 스토리라니 소름돋는다", "두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 글래스도 너무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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