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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깜짝 근황에 "이제 알겠다".. 남편 두산 박서원 나이차이부터 전부인까지

정지나 2019-01-18 00:00:00

조수애 깜짝 근황에 이제 알겠다.. 남편 두산 박서원 나이차이부터 전부인까지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두산그룹 박서원과 결혼한 조수애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조수애와 남편 박서원 사이에 아기가 태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애 아나운서(나이 27세)는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인 박서원(나이 40세)과 13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2월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수애가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조수애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조수애와 박서원의 결혼 전 웨딩 사진에 눈길을 주는 네티즌들이 많다. 남편 박서원과 찍은 조수애의 웨딩사진에서는 대부분 조수애가 배를 손으로 가리는 포즈를 취하거나 복부 라인이 많이 드러나지 않는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시부터 임신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조수애의 남편 두산그룹 박서원은 이혼한 이력이 있다. 두산그룹 박서원의 전부인은 LS그룹 구자홍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들은 2005년 결혼 후 5년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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